국.도비를 포함해 총256억 원의 사업비로 조성된 한국소리터는 2011년 11월 11일 개관 이후 2021년부터 평택시청(시장 정장선)에서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로 위탁 운영하여 다채로운 공연과 교육 체험프로그램,
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평택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새롭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리터는 평택 호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경기도 내 대표적인 관광 휴양 공간인 평택호 관광단지에 27,183 m2 (8,223평)규모로 조성된 공연장입니다.
크게 평택 출신의 국악거장 지영희 선생을 기념하는 557석이 갖춰진 지영희홀(공연장), 야외공연장(평택농악마을), 두드림동(사무실, 연습실)으로 나눠져 있으며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행복한 한국소리터’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운영됩니다.
동별 | 지영희홀 | 야외공연장(평택농악마을) | 두드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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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 지하1층, 지상2층 | 지상 1층 | 지상 2층 |
연면적 | 4,298㎡ (1,300평) | 1,348㎡ (408평) | 694.10㎡ (210평) |
시설별 | 공연장, 분장실 | 분장실,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 연습실, 사무실 |